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 ‘2026년 보육주간 행사’ 성황리에 개최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특례시에서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2026년 화성시 보육주간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보육교직원의 화합을 다지고 사기 진작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보육 현장의 헌신적인 노고를 격려하고 따뜻한 보육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행사 기간 화성시청 1층 로비에서는 보육교직원과 영유아들의 행복한 일상을 담은 사진들이 전시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 사진전은 많은 이들에게 보육 현장의 소중함을 일깨웠다.

특히 5일 시청 3층 대강당에서 열린 '보육힐링콘서트'는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다. 앞서 9월 21일 개최된 동요제의 시상식을 비롯해 사진전 시상식, 모범 보육교직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총 94점에 달하는 표창장이 어린이집과 보육교직원에게 수여됐다. 이어진 마술과 가수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현재 화성특례시에는 685개소의 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며, 8051명의 보육교직원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일상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의 수고를 격려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