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 대부보건지소가 오는 11월 19일, 지역 주민들의 전립선 건강 증진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대부도 시민 건강강좌'의 일환으로, 전립선 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에 초점을 맞춘다.
한국전립선-배뇨관리협회 소속 전문 의료진이 직접 참여하여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더한다. 참가자들은 배뇨장애 설문지 작성과 전립선암 혈액검사를 받게 된다. 또한, 비뇨기과 전문의가 전립선 질환에 대한 건강강좌를 진행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건강강좌는 11월 19일 오전 8시부터 10시 30분까지 대부보건지소 2층 건강교육실에서 열린다. 참여 대상은 55세 이상 남성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11월 18일 오후 6시까지 대부보건지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건강강좌가 지역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전립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는 유익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거주하는 곳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하고 실질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부보건지소는 이번 전립선 검진 및 강좌 외에도 △1차 진료 △건강진단결과서 검사 및 발급 △건강증진교육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프로그램 등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보건의료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