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시청



[PEDIEN] 광주시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미도촌 김인환 회장이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2천800만원 상당의 신선탕고기 167박스를 광주시에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성장해 온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김 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도움 덕분에 지금까지 사업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그 사랑을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미도촌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박관열 광주시장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나눔을 몸소 실천해주신 미도촌 김인환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들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정성을 다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도촌과 광주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