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는 지난 5일 오후 7시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시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3회 명사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행복해지려면 의식 수준을 높이자’라는 주제로 방송인 조혜련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다.
KBS 공채 10기 코미디언으로 방송계에 입문한 조 강사는 현재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날 조 강사는 개그우먼, 가수, 외국어 강사 등 여러 분야에서 쌓아온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참석자들에게 도전의 중요성과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전달했다. 또한, 진정한 사랑과 행복에 대한 깊이 있는 생각을 공유하며 강연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과 뜨거운 공감대를 형성했다.
강연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조 강사의 유쾌하면서도 진솔한 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오늘 강연을 통해 행복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시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 명사 초청 강연회가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이번 강연이 시민들 각자의 삶에서 진정한 사랑과 행복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가 무료로 운영하는 명사 초청 강연회 사업은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올해는 조혜련 강사의 강연을 끝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시는 내년에도 각 분야를 대표하는 명사들을 초청해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강연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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