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도시공사가 직원들의 인권을 존중하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공사는 지난 11월 5일 문산행복센터에서 시설관리팀 직원을 대상으로 파주시노동권익센터와 협력하여 노동인권 교육 및 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원들의 노동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잠재적인 인권 침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직원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되찾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교육 세션에서는 근로자의 기본적인 권리와 인권 보호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특히 직장 내 괴롭힘과 같은 민감한 사안에 대한 구체적인 예방 및 대응 전략, 그리고 피해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법적 구제 절차 등이 상세히 다뤄졌다.
이어진 심리 치유 프로그램에서는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향수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직원들은 이 시간을 통해 일상 업무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해소하며, 심리적인 여유와 재충전의 기회를 얻었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직원의 인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그들의 마음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야말로 건강한 조직문화의 근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모든 직원이 존중받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인권 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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