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 센터 회의실에서 제4기 임원진 구성을 위한 '2026년 제4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센터 운영체계 개편 등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이사회는 제4기 임원진 구성 이후 처음으로 열린 공식 자리로, 자원봉사센터의 민간 중심 운영체계 전환과 향후 운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자원봉사센터 민간 중심 운영체계 전환 △이사장 및 상임 부이사장 선출 △2026년 예산 조정 등 총 3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심의를 거쳤다.
가장 먼저 논의된 안건은 관련 법령과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른 민간 중심 운영 원칙을 반영해 기존 운영체계를 민간 이사장 중심으로 전환하는 사항이었다. 이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으며, 이에 따라 센터는 법인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어 진행된 이사장 및 상임 부이사장 선출에서는 이문섭 이사가 신임 이사장으로, 남응희 이사가 상임 부이사장으로 각각 선출되는 영예를 안았다. 제4기 임원진의 임기는 2년이다.
센터는 앞으로 새롭게 구성된 제4기 임원진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민간 중심의 운영체계를 기반으로 시민 주도의 자원봉사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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