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드림스타트 양육자 위한 화담숲 힐링 프로그램 운영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는 지난 5일, 경기도 광주 소재 화담숲에서 드림스타트 사업에 참여하는 양육자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양육으로 인해 지친 부모들에게 자연 속에서 온전한 휴식을 제공하고, 삶의 활력을 재충전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화담숲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겼다.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통해 마음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내면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평소 아이를 돌보느라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기 어려웠는데, 화담숲에서 자연을 벗 삼아 여유를 즐기며 마음을 환기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이경숙 안산시 복지국장은 "부모가 먼저 행복해야 아이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양육자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현재 취약계층 아동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교육, 복지, 문화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