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도시농업의 즐거움 나누는 ‘도시락 마켓’ 개최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탑동시민농장 중앙 잔디광장에서 '도시락 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도시농부, 도시농업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도시농업의 가치와 농업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에는 도시농부와 도시농업단체, 소상공인협회 등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가을 작물을 활용한 김장 체험과 갓 버무린 김치를 곁들인 보쌈 도시락 만들기가 준비되어 있다. 김장 체험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 오는 8일 오후 6시까지 새빛톡톡에서 신청을 받는다.

이밖에도 도시농부 및 도시농업단체가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 지역 농업인과 도시농업 관련 단체들은 홍보 및 체험,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이 함께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청송사과 홍보 및 시식 코너도 마련된다.

수원시의 마스코트인 캐릭터 ‘수원이’의 대형 공기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도 조성된다. 이 포토존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으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락 마켓은 도시농부와 도시농업단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김장과 보쌈 도시락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가족, 친구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