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어서 와~ 단원은 처음이지’ 신규 공무원 워크숍 개최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 단원구가 신규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와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한 워크숍을 연이어 개최한다. 지난 11월 5일 대부도 일원에서 첫 번째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오는 13일에도 두 번째 워크숍이 이어진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9월 22일 임용되어 단원구에 발령받은 신규 공무원 43명을 대상으로 한다. 공직 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높이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신규 직원들이 단원구 조직에 원활하게 적응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참가자들은 대부도의 주요 명소인 경기해양안전체험관, 유리섬박물관, 방아머리, 반달섬 등을 직접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단원구의 독특한 지역 특성과 풍부한 관광 자원을 생생하게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한,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현장 견학에 그치지 않았다. 선배 공무원들과의 허심탄회한 토크콘서트와 '처음이라 서툴지만 괜찮아'라는 주제로 진행된 힐링 소통법 강의는 신규 공무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러한 시간을 통해 공직 생활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고, 선후배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기회를 가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신규 공무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양한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며 단원구에 대해 더욱 깊이 알게 되었다"며 "앞으로 공직 생활에 잘 적응하여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민 단원구청장은 "이번 워크숍이 신규 공무원들이 지역을 깊이 이해하고 공직자로서의 본연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신규 공무원들이 우리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