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금천구가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금천구는 지난 3일 가구 전문 기업 데스커 가산점과 드림스타트 아동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정 내 학습 공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책상과 의자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구체적인 협력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금천구는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발굴하고 책상과 의자 구입을 추진한다. 데스커 가산점은 사업비의 30%를 지원하며, 구입한 책상과 의자의 배송 및 설치까지 책임진다.
이번 사업은 아동의 성장과 발달에 중요한 가정 내 학습 환경을 개선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아동들은 자신만의 공간에서 학습에 몰입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금천구는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민관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아이들이 가정환경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학습공간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에게 건강, 복지, 보육, 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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