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을 케이-뷰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린 ‘2026 뷰티썸 수원’ 개막식에 참석한 이 시장은 “우수한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집약된 수원은 케이-뷰티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도시”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뷰티 산업이 수원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산업을 잇다. 뷰티를 즐기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2026 뷰티썸 수원은 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와 (재)수원컨벤션센터, 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뷰티 분야의 최신 제품 전시와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기업들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행사는 관람객들에게 최신 뷰티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고 새로운 브랜드를 발견할 기회를 제공하는 박람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행사에는 총 130개의 기업, 기관, 단체가 부스를 마련하고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친다.
참가 기업들은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네일, 바디·향기 제품 등 브랜드 완제품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화장품 소재·원료, 용기·포장재, 유통사 등 뷰티 산업 생태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특히 올해는 화장품 원료 홍보관, 인공지능을 접목한 뷰티테크관, 그리고 뷰티 산업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특별관도 함께 운영되어 참가 기업과 관람객 모두에게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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