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남구가 오는 11월 14일 오후 3시 30분, 강남어린이회관 다누리실에서 영유아 및 초등 자녀를 둔 양육자 80명을 대상으로 '자존감을 키워주는 소통 양육법'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건강한 가정 내 양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기획된 부모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대한민국 대표 '아들 교육 전문가'로 알려진 최민준 아들연구소 소장이 강연을 맡는다. 최 소장은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 tvN ‘어쩌다 어른’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 출연과 101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며 그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강연은 일방적인 정보 전달이 아닌,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전 양육 노하우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참가자들이 평소 품고 있던 현실적인 육아 고민을 직접 나누고 전문가의 즉각적인 답변을 듣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육자들의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참여 신청은 강남구 관내 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양육자를 대상으로 하며, 강남어린이회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 인원은 총 80명이다.
구는 이번 특강이 양육자들에게 실효성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가정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참가자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온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아이를 변화시키려 하기보다 먼저 아이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는 것에서 참된 양육이 시작된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부모들이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노하우를 많이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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