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가 오는 11월 10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하반기 민원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들이 구청 민원여권과와 동 주민센터를 이용하며 체감한 만족도와 개선점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조사 기간 내 해당 기관을 방문하는 모든 민원인이다. 설문 항목은 총 8개로, △민원실 환경 △직원의 민원 대응 △전반적인 만족도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 민원실의 편의성과 청결 상태, 담당 직원의 친절도 및 업무 숙지 수준, 민원 처리의 정확성과 신속성 등이 평가 항목에 포함된다.
은평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수렴된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바탕으로 민원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또한, 조사 결과는 민원 담당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자료로도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더욱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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