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강남구가 미래 우주 시대를 이끌 인재 양성에 나선다. 강남구는 강남미래교육센터에 새롭게 조성된 우주대원 훈련 체험공간 '강남 챌린저 트레이닝'을 오는 11월 7일과 14일, 총 3회에 걸쳐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남미래교육센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첨단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강남구의 핵심 미래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강남 챌린저 트레이닝'은 미래 우주산업과 첨단 기술을 융합한 몰입형 교육 콘텐츠다. 참가자는 우주대원이 되어 다양한 훈련을 수행하며 미래 기술을 탐구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4개의 미션으로 구성된다. 각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참가자에게는 '강남 챌린저 라이선스'가 발급된다.
시범 운영은 11월 7일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1회차, 11월 1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2회차, 같은 날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3회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의 학생 또는 가족 단위 참여자다. 모집 인원은 1회차에 학생 16명, 2회차에 가족 4팀, 3회차에 학생 16명이다. 신청은 강남미래교육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강남구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체험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고 운영 과정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내년 1월부터 정식 운영에 돌입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강남 챌린저 트레이닝은 우주라는 미래 무대를 배경으로 AI와 로봇 등 첨단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체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강남의 미래인재들이 흥미롭게 우주를 탐구하며 대한민국을 이끌 융합형 창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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