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에서 고향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재경고령군향우회는 지난 11월 4일 서울에서 '2026년 재경고령군향우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향우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재경고령군향우회 이정국 향우회장을 비롯해 300여 명의 향우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고령·성주·칠곡군 국회의원인 정희용 국회의원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박광진 명예향우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총회는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고향의 발전상을 공유하고 재경고령군향우회 발전에 헌신한 회원들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주요 내빈들의 축사와 격려사가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지난 9월 1일 별세한 故 이남철 고령군수를 기리는 추모의 시간이 마련되어, 고향 발전을 위해 헌신했던 고인의 숭고한 발자취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국 재경고령군향우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정기총회에 참석해주신 모든 향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고향의 정을 나누고 향우 간 화합과 결속을 더욱 굳건히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경고령군향우회는 경제, 행정, 사회, 문화 등 각계각층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3000여 명의 고령 출신 인사들로 구성된 탄탄한 네트워크를 자랑한다. 이러한 중앙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우회원들의 화합과 친목 도모는 물론, 고향인 지역 발전을 위해서도 다방면에 걸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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