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특별자치도 자율관리어업 공동체들의 화합과 교류를 다지는 '제4회 전북특별자치도 자율관리어업 한마음대회'가 11월 5일 고창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도내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어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 현장에서는 자율관리어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졌으며, 정책 및 수산물 홍보 부스가 운영되어 다양한 정보가 제공되었다. 또한, 축하공연과 어업인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흥을 돋우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고창군은 수산자원 서식지 조성, 수산종자 방류, 체계적인 어장 관리 등 어업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청정 해양환경 보전에 앞장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심 군수는 "패류 양식장의 사패각을 제거하여 생산 기반을 다지는 '청정어장 재생사업'과 주꾸미 자원 증식을 위한 '주꾸미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히며, 지역 특화 사업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더불어 그는 "어촌 지역의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수행하는 등 날로 어려워지는 수산업과 어촌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어업 환경 변화에 발맞춘 고창군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보여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