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교육복지안전망 ‘다온, 작은 책방’ 제2차 운영자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제공)



[PEDIEN]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이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다온, 작은 책방' 독서성장 프로그램의 제2차 운영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난 11월 3일, 문경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의회에는 문경시 드림스타트 담당자와 독서지도 강사, 그리고 비룡소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재 운영 중인 독서성장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의 독서 활동 진행 상황과 그에 따른 성장 현황을 상세히 공유하며 프로그램의 효과를 다각도로 분석했다.

협의회에서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필요에 맞춘 독서 활동 지원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 사항들을 발굴하고, 각 기관의 구체적인 역할과 협력해야 할 사항들을 명확히 했다. 향후 운영 일정에 대한 협의도 함께 진행되며 학생들의 지속적인 독서 성장을 위한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다온, 작은 책방'은 학생 개개인의 고유한 특성과 필요를 세심하게 고려한 맞춤형 독서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책과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유진선 교육장은 “학생들이 책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 잠재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