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PEDIEN] 김해시는 지역 기업 신성중공업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김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에 전달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쓰일 예정이다.

부산 강서구에 본사를 둔 신성중공업은 2008년부터 산업용 기계 제조업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해왔다. 지난해 12월, 대동첨단산업단지 내 제2공장 준공을 기념하며 축하 쌀 1200kg를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신성중공업 박재홍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성중공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