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총총돌봄센터, 뮤지컬“엘리자벳”관람 문화체험 진행 (영월군 제공)



[PEDIEN] 별총총돌봄센터는 지난 10월 31일, 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아동들을 대상으로 뮤지컬 ‘엘리자벳’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기에 접어드는 아동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예술 체험을 통해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여한 아동들은 대형 뮤지컬 무대의 웅장함과 음악, 화려한 연출을 직접 경험하며 공연의 감동을 생생하게 느꼈다. 또한, 공연 관람에 앞서 사전 교육 시간을 통해 관람 예절을 배우고 작품의 배경 지식을 습득하여 뮤지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문화 체험은 뮤지컬 관람뿐만 아니라 연여인 작가의 ‘그린룸’ 전시 관람도 포함했다. 아동들은 전시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작품 세계를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TV나 책으로만 보던 공연을 배우들의 표정과 노래를 직접 들으며 관람하니 훨씬 생생하고 감동적이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전시와 뮤지컬을 본 오늘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특별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김지은 별총총돌봄센터장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서로 교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행사를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별총총돌봄센터는 아동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데 더욱 힘쓸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