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갑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동행, 행복한 나들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일상 탈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여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소통과 나눔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먼저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를 관람하며 문화생활을 만끽했다. 이후 함께 오찬을 나누는 자리에서는 봉사자들과 어르신들이 어우러져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진 횡성 한우체험관 방문에서는 직접 피자를 만들어보는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즐거워하며 직접 만든 피자를 맛보는 등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이번 나들이는 단순히 문화 체험에 그치지 않았다. 어르신들과 봉사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에게 귀 기울이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어졌다.
최양규 갑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께 일상의 활력과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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