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PEDIEN] 삼척시가 연말 지역 소비를 진작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삼척사랑카드 인센티브 혜택을 한시적으로 대폭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두 달간 삼척사랑카드의 기본 인센티브율을 기존 15%에서 20%로 상향 적용한다. 이는 시민들이 지역 내에서 소비할 때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안이다.

특히, 정부 주도로 진행되는 국가 단위 소비 축제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과 맞물려 특별한 혜택이 추가된다. 11월 15일까지 삼척사랑카드를 사용하면 5%의 추가 인센티브가 적용되어, 해당 기간 동안 최대 25%의 파격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삼척사랑카드의 월 이용 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1인당 70만원으로 유지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월 최대 14만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제공되는 추가 5% 인센티브에는 별도의 지급 한도가 없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급된 인센티브는 카드 사용 후 실제 캐시백 형태로 제공된다.

이번 인센티브 상향 운영은 연말 시즌의 소비 수요를 지역 내로 효과적으로 유도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 및 골목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또한, 이를 통해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추진하는 이번 인센티브 상향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께서도 삼척사랑카드를 적극 이용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는 메시지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