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음악을 만나다’... 보령시, 제9회 프랜들리 뮤직콘서트 14일 개최 (보령시 제공)



[PEDIEN] 보령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이 음악과 함께 시민들의 곁을 찾는다.

보령시는 오는 14일 오후 7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9회 프랜들리 뮤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한국음악협회 보령지부가 주최·주관하고 보령시와 (사)한국예총 보령지회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지역 클래식 음악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며 보령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풍경, 음악을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콘서트는 보령을 대표하는 그림 및 사진 작가들의 작품이 무대에 함께 전시된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보령의 빼어난 풍경을 눈으로 감상하고 동시에 귀로 느끼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공연은 성악, 목관·금관 앙상블, 피아노 트리오 등 다채로운 악기 편성으로 구성된 연주를 선보인다. '향수', '사운드 오브 뮤직', '시네마 천국' 등 대중에게 익숙한 명곡들이 연주될 예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이번 공연은 보령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문화교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임춘자 보령시 문화교육과장은 "늘 곁에 있던 보령의 풍경을 음악과 함께 새롭게 느껴볼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