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0명 참여 속 높은 만족도 기록 - (영광군 제공)



[PEDIEN] 영광군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한 영광문화예술촌 교육·체험 프로그램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시범 프로그램은 지난 10월 한 달간 총 6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각 연령대에 맞춘 3가지 강좌로 진행됐다.

성인 대상으로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증진하는 '요마카세' 강좌가 운영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일상 속 긴장 완화와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 강좌는 사전 접수 경쟁률이 매우 높았을 정도로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유아 및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음식 재료를 활용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푸드아트테라피'가 진행됐다.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 아동의 86%가 프로그램에 대해 최고점을 부여하며 즐거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받았음을 입증했다.

청소년들을 대상으로는 K-POP 안무를 함께 배우고 완성하는 '몸으로 표현하는 K-POP 이야기'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참여 청소년들은 안무 완성 과정에서 신체 표현력과 협동심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자 전원이 만점을 주는 이례적인 결과를 보였다.

이번 시범 운영에 대한 높은 만족도는 향후 프로그램 확대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시범 운영 결과와 참여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영광문화예술촌이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