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 간석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연계 사업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상 차림’ 행사를 진행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최근 생일을 맞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 4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생일 케이크와 떡,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으로 따뜻한 생신상을 마련했다. 또한, 관내 경희수한의원의 후원으로 쌍화탕을 전달하며 건강을 기원했다.
이와 더불어 꽃 화분과 따뜻한 마음을 담은 손편지, 기념사진 액자도 선물로 준비해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했다. 이러한 정성 어린 방문에 어르신들은 환한 웃음을 보였다.
심재기 간석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생신 축하를 받은 한 어르신은 “이렇게 직접 찾아와 생일까지 챙겨주시니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며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생신상 차림 행사가 홀몸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을 비롯한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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