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어울마당, 자원순환·안전교육 접목해 ESG 경영 실천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서창어울마당이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재활용품을 활용한 생존수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에서 버려지는 재활용품을 생존수영 보조 도구로 적극 활용함으로써 자원 순환의 가치를 알리고, 실제 수상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환경 보호와 생활 속 안전 교육을 융합하여 참여자들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과 생존수영의 실용성을 동시에 습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교육 과정은 △생존수영의 이해 및 필수 수상 안전 수칙 △재활용품을 활용한 위기 상황 대처 실습 △페트병을 활용한 구체적인 생존수영법 실습 △교육 전반에 대한 만족도 조사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이론 학습과 실질적인 실습을 통해 수상 위기 상황에서의 침착한 대처 방법을 익혔으며, 버려지는 페트병이 생존 수영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음을 직접 체험했다.

서창어울마당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ESG 경영을 체육 프로그램에 성공적으로 접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가정 내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만큼, 교육을 통해 배운 자원 순환과 생존수영의 가치가 각 가정으로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서창어울마당은 지역 주민들이 환경 보호와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체육시설로서 자원 순환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연계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서창어울마당은 앞으로도 자원 순환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ESG 경영 실천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