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가 공장 밀집 지역인 고잔동 일대에서 무허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에 대한 기획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환경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동구는 사전 선별된 의심 사업장 7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그 결과, 미신고 대기배출시설을 설치하고 운영한 업체 1곳을 최종 적발했다. 이 업체는 환경오염물질 방지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거나 적정하게 운영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과 함께 고발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는 환경오염 불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단속이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근절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깨끗한 남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동구는 이번 단속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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