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문화재단, 12월 26일 가족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문화재단이 다가오는 12월 26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뮤지컬을 선보인다. 루이스 캐럴의 유명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새롭게 해석한 창작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완다랜드'가 바로 그것이다.

이번 공연은 원작이 가진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구현한다. 여기에 곡예와 같은 서커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최신 미디어아트 기술을 접목한 화려한 무대 연출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작품은 주인공 앨리스가 신비로운 토끼를 따라 이상한 나라로 들어가면서 겪게 되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따라간다. 앨리스는 그곳에서 기상천외한 인물들, 예를 들어 늘 바쁜 토끼, 괴짜 모자장수, 그리고 무서운 하트여왕 등을 만나며 예측 불가능한 사건들을 헤쳐나간다.

공연장은 단순한 무대를 넘어 입체적인 공간으로 활용된다. 시각적인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연출과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득 찬 퍼포먼스는 어린이 관객은 물론, 동심을 간직한 성인 관객까지 모두를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완다랜드'는 12월 26일 토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두 차례의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티켓 가격은 전석 6만원이다. 하지만 오해피 회원에게는 1인 4매까지 50%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오산시민 본인에게는 3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공연 예매 및 기타 자세한 정보는 오산문화재단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