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 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7일 ‘2026년 제4차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협의체 최미자 위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쌀 10kg 40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기탁된 쌀은 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2026년 마을복지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이 공유됐다. 특히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마을복지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남은 기간 대상자별 복지 욕구를 파악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독거노인과 복지사각지대 가구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주택화재보험 지원사업의 대상자 발굴 및 선정 방안도 협의 테이블에 올랐다.
자살예방분과 운영을 통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위기가구 모니터링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도 논의됐다.
아울러 12월에 예정된 ‘설성, 행복을 나눠요’ 나눔 행사의 대상자 선정 및 추진 일정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논의하며 복지안전망 강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김홍주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 내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은미 설성면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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