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대상 식품위생교육 실시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가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외식업중앙회 포천시지부 주관으로 지난 27일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음식점 영업자의 위생 관리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식품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과정에서는 △식품위생법 및 최신 위생정책 방향 △효과적인 식중독 예방과 철저한 위생관리 방법 △식품접객업소의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 등이 다뤄졌다. 특히 조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 오염을 막기 위해 위생모와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이 거듭 강조되었으며, 영업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개인위생 관리 수칙이 상세히 안내됐다.

교육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영업자들은 오는 12월 말까지 온라인을 통해서도 식품위생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포천시 식품위생과는 교육 참석자들에게 부정·불량식품 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배포하며, 부정·불량식품 근절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을 당부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음식점의 전반적인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영업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식품위생 관리 강화와 부정·불량식품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