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 청소년, 서울 한 바퀴’ 프로그램 마무리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청소년재단 일동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도시탐방 포천 청소년, 서울 한 바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5개 중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먼저 안전교육을 이수했다. 이후 대한민국 국회에서의 체험활동을 시작으로 한강버스를 타고 서울의 풍경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식물원에서는 다채로운 식물을 관람하고 관련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홍대 일대에서는 활기찬 거리 분위기 속에서 대학생들의 버스킹 공연을 관람하며 젊음의 에너지를 느꼈다. 타임스퀘어 탐방과 영화 관람 등 도시의 다채로운 문화를 경험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회를 직접 방문해 의정활동 현장을 둘러보는 경험은 참가 학생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한강버스를 타고 서울의 새로운 모습을 마주한 것도 인상 깊은 경험으로 꼽혔다.

프로그램 종료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 결과는 매우 긍정적이었다. 응답자의 100%가 프로그램이 흥미롭고 재미있었다고 답했으며, 향후 도시탐방 프로그램에 다시 참여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도 90%에 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교과서나 영상으로만 보던 국회를 직접 방문하고, 한강과 홍대에서 서울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일동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서울 곳곳을 탐방하며 새로운 친구들과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양한 지역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일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폭넓은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 진로, 자기계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