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8차 ‘사랑의 반찬 나눔’ 실시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월 28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제8차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 사업은 강천면의 대표적인 민·관 협력 복지 특화사업으로, 매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정성껏 밑반찬을 준비해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방문,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꾸준히 이어져 온 이 사업은 이번 제8차 나눔에서도 21가구의 소외계층을 찾았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비에스홀딩스'가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스레 만든 크로와상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가 더해졌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직접 만든 반찬과 후원 물품을 함께 전달하며 더욱 뜻깊은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정구 민간위원장은 “매달 잊지 않고 찾아오는 위원들의 발걸음과 반찬을 반갑게 맞아주시는 어르신들을 뵐 때마다 더욱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구석구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배인수 공공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월 헌신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과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비에스홀딩스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촘촘히 협력해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강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