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검단구는 지역 내 장애인 복지 서비스 강화 및 안정적인 센터 운영을 위해 사단법인 인천장애인부모연대와 구립장애인주간이용센터의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31년 11월까지 5년간 유효하며, 인천장애인부모연대는 해당 기간 동안 센터 운영을 전담하며 이용 장애인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질 높은 활동 프로그램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애인주간이용센터는 일상생활과 사회 활동에 일정 수준의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주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시설이다. 이곳에서는 장애인의 기능 향상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이는 동시에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상당 부분 완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검단구는 이번 위·수탁 협약을 중요한 계기로 삼아, 장애인 개개인의 구체적인 욕구를 면밀히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사회 내 돌봄 기능을 더욱 튼튼하게 구축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장애인이 우리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일상을 누리며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활발한 사회 참여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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