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벌말마을축제서 재활용 체험 운영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이 지난 10월 24일 개최된 '제9회 벌말마을축제'에 참여해 재활용품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같이하면 가치 있는 마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센터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고, 놀이와 체험을 통해 일상 속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기회가 됐다.

축제 현장에는 홍보 및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센터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활용한 모빌 만들기, 계란판을 이용한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참여자들은 평소 버려질 수 있는 물건들에 새로운 쓰임을 더하는 과정을 통해 자원 절약과 생활 속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체험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과 아동들이 함께 참여하며 다함께돌봄센터의 역할과 운영 취지를 알리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센터는 마을 축제와 돌봄 기관의 활동을 연계하여 환경 교육과 주민 교류를 동시에 진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아동이 함께하는 체험 활동으로 환경 보호의 가치를 나누고, 마을 안의 다양한 자원과 관계를 돌봄 활동으로 연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의정부시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김희정 센터장은 "센터 아동들이 벌말마을축제에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공생과 상생의 가치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다양한 연계 활동을 통해 아이들과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돌봄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