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문화재단이 오는 10월 17일 문화의 날을 맞아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특별 행사인 ‘상상가족 컬러링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색’을 매개체로 삼아 가족 구성원 각자의 고유한 개성과 다름을 발견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공유하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참가 가족들은 다양한 예술 체험에 함께 참여하며 각자의 개성을 표현하고, 이를 하나의 완성된 작품과 이야기로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이 협력하여 하나의 큰 벽화를 완성하는 ‘우리가족 벽화 그리기’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가족의 모습을 작품으로 기록하는 ‘우리가족 액자 만들기’와 각 가족 구성원의 개성을 다채로운 색으로 표현하는 ‘우리가족 컬러 팔찌 만들기’ 등도 마련된다.
이와 더불어 그림책 작가 보람과 함께 그림책을 매개로 가족의 이야기를 나누는 ‘북토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더불어 가족만의 독특한 색깔과 개성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 포토존 ‘우리가족 컬러 스튜디오’도 운영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만들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 다른 취향과 개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작품과 이야기를 매개로 가족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일대에서 펼쳐진다.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미성년자는 반드시 성인 보호자와 동반해야 한다.
사전 예약이 필요한 프로그램은 10월 13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일부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용인문화재단은 ‘로컬100’에 선정된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을 어린이와 가족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널리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한 가족 참여형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문화예술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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