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탄중앙도서관, 라키비움 기획전시 WORLD’ S UNBOUND 운영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특례시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오는 11월 8일까지 도서관 3층 라키비움에서 'WORLD'S UNBOUND : 세계문학상 수상작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언어와 문화, 시대와 장르를 초월하여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 문학의 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부커상, 프랑스의 공쿠르상, 그리고 공상과학·판타지 분야의 휴고상과 네뷸러상 등 주요 문학상의 수상 작가와 그들의 대표 작품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각 문학상의 수상작 도서를 직접 전시장에 비치하여 관람객들이 다채로운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작가와 이야기들을 발견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도서관정책과 윤미영 과장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새로운 작가와 작품을 발견하고 책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책과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도서관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WORLD'S UNBOUND : 세계문학상 수상작展'은 별도의 예약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다채로운 참여형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