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 내 청소년 상담 실무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심리검사 통합 해석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8일, 군포시 평생학습마을에 위치한 센터는 관내 상담 관련 실무자 23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복합적인 심리·정서적 특성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춘 교육을 진행했다.
최효주 임상심리전문가가 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에서는 MMPI, TCI, SCT 등 주요 심리검사 결과를 통합적으로 해석하는 방법론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각 검사를 통해 파악되는 심리·정서 및 성격 특성, 기질, 개인의 생각과 정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교육에 참여한 실무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심리검사 결과와 실제 상담 내용을 연계하여 청소년을 더욱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한 참가자는 "심리검사 결과에 대한 통합적 해석 관점을 재점검하고, 이를 실제 상담 현장에 적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고민해볼 수 있었던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근거하여 설립되었으며, 군포시의 지원을 받아 9세부터 24세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상담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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