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의회 배준서 의원이 2학기 개학을 맞아 곡선동 하늘채더퍼스트 아파트 단지를 찾아 통학버스 안전 도우미 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확보하는 동시에, 단지 내 초등학교 부재로 인한 원거리 통학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행보다.
배 의원은 이른 아침부터 단지 내 통학버스 승하차 장소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탑승을 지도하고 주변 차량 통행을 살폈다. 이는 지난 11일 수원시 교육청년청소년과 및 지구단위계획과와의 실무 간담회에 이은 연속적인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노력이다.
이날 현장에서 만난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에 대한 불안감을 토로하며 단지 내 초등학교 신설에 대한 간절한 바람을 전했다. 매일 차를 타고 큰길을 건너 인근 곡반초와 안룡초로 통학하는 아이들의 안전사고 위험에 대한 걱정이 컸다는 것이다.
이러한 주민들의 오랜 염원과 배 의원의 적극적인 행보에 힘입어, 이달 말 수원교육지원청에서는 ‘곡선지구 도시형캠퍼스 및 학교복합시설 추진 TF’ 구성을 위한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는 학교복합시설 모델과 도시형캠퍼스 도입을 위한 체계적인 검토가 본격화됨을 의미한다.
배준서 의원은 “아이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하루빨리 만들어줘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며, “관계 기관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곡선지구 초등학교 신설 사업이 실질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수원시와의 행정적 실무 검토에 이어 수원교육지원청의 TF 출범까지 가시화되면서, 곡선지구 초등학교 신설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고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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