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방문 단체 (화성특례시의회 제공)



[PEDIEN] 화성특례시의회 문화체육위원회가 내년 1월 개관을 앞둔 다올이음터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지난 20일 다올이음터를 직접 방문하여 시설 현황과 운영 계획을 면밀히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다올이음터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시설 구성과 운영 계획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동희, 유지혜, 이남근 의원과 함께 김미영 문화체육위원장이 참석했다.

다올이음터는 경기도교육청의 2023년 교육정책 제안사업에 선정되어 건립된 학교복합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경기도교육청이 소유하며, 화성시인재육성재단이 위탁 운영을 맡는다.

특히 시설 내 수영장은 관내 초등학교의 생존수영 교육 장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는 여가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김미영 위원장은 아직 비어있는 강의실을 학생과 화성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공간으로 운영하기 위한 면밀한 검토를 당부했다.

화성특례시의회 문화체육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