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전통 식문화 계승을 위한 '2026년 전통 절기음식 만들기'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24절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제철 식재료와 전통 조리법을 활용해 건강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오는 9월 8일부터 17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실습실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양주시민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가을과 겨울 절기에 어울리는 버섯 떡갈비, 낙지볶음, 은행죽 등 다양한 요리 실습과 국화차, 계피차, 생강차 등 전통 차 시음이 포함된다.
신청은 8월 27일부터 9월 3일 오후 6시까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1회당 1만원씩 총 4만원을 부담해야 한다. 최종 교육생 명단은 9월 4일 오후 6시 이전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사라져가는 절기음식 문화를 재발견하고, 시민들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건강과 삶의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 기획교육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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