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보건소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요리조리 냠냠쿡' 어린이 요리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한 달간 총 6회에 걸쳐 센터 2층 영양실습실에서 운영됐다. 센터는 아이들에게 건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직접 식재료를 만지고 요리하는 과정을 통해 영양 균형의 중요성을 배우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고자 이번 교실을 마련했다.
'요리조리 냠냠쿡'은 유부초밥, 채소를 활용한 건강 간식, 제철 과일 케이크 만들기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요리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과일 섭취의 필요성과 자연식품의 장점을 배우며 단순한 영양 교육을 넘어 직접 맛보고 만드는 체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처음에는 낯선 식재료에 당황하는 기색도 있었으나, 이내 아이들은 즐겁게 요리 활동에 몰입했다. 이러한 체험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보호자들의 만족도 또한 크게 높이는 결과를 가져왔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인구절벽 시대에 귀중한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체험 활동 자리를 제공할 수 있어 보람찼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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