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관내 주요 사업 현장 6곳에 대한 확인을 이틀간 실시했다. 정성교 위원장을 포함한 위원들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조성, 공공주택 개발, 자원회수시설 이전 사업 등 도시환경위원회 소관의 핵심 사업들을 직접 찾아 추진 상황과 현안을 면밀히 점검했다.

첫날에는 도봉차량기지 연료전지 발전사업 현장, 용현공공주택지구,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위원들은 각 사업별 추진 현황과 예상되는 주요 현안,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 과정에서 사업 추진상의 주요 문제점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꼼꼼히 지적하며, 사업이 계획대로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둘째 날에는 CRC, 제일시장 및 행복로 일원의 보행환경 개선 및 상권 특화사업 현장, 그리고 상권진흥센터를 방문했다. 이곳에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현황과 CRC 통과도로 사용료 부담 완화 방안,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제일시장·행복로 현장에는 조세일 의장도 함께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정성교 도시환경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이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도시환경위원회의 첫 현장 활동임을 강조하며,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시정을 세심히 살피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시환경위원회는 이번 현장 확인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취합했으며, 이를 오는 행정사무감사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정책 결정에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