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가 청소년과 청년 지원의 중추 역할을 하는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 시민들의 배움터인 중앙도서관을 방문해 현안 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제312회 임시회를 앞두고 진행된 두 번째 현장 소통 행보다.
지난 13일 성남시정연구원에 이어 진행된 현장 점검에는 김보석 위원장을 비롯해 소속 위원 7명 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정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 위원들은 청소년·청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대화를 이어갔다.
이어 중앙도서관으로 자리를 옮긴 위원들은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과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일선 현장에서 애쓰는 도서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설 운영 개선 방안을 면밀히 검토했다.
김보석 행정교육위원장은 “청소년·청년의 성장과 시민의 배움이 일상에서 이어지는 열린 공공 공간이 되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소년청년재단의 체계와 도서관의 독서 학습 기반이 더 촘촘한 정책으로 연결되도록 행정교육위원회가 책임있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이라는 목표 아래 소관 부서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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