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의왕도시공사 새희망노동조합이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시원한 수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서로 배려하고 응원하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노동조합은 수박 총 65통을 준비해 공사 산하 각 사업장에 직접 전달했다.
직원들은 더위를 잠시 잊고 동료들과 함께 수박을 나누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공사 임직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정을 나누는 자리로 구성되어 노사 간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김명동 새희망노동조합위원장은 "시민들에게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는 조합원과 임직원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조합원의 복지와 권익 향상은 물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직장 문화와 상생의 노사관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의왕도시공사가 더욱 성숙한 노사 관계로 나아가기 위한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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