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硏, ‘AI시대, 청년성장을 위한 서울시 ESG 전략 모색’ 포럼 개최 hwp



[PEDIEN] 서울시가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아 청년 성장을 위한 ESG 경영 전략을 모색하는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AI 도입으로 인한 청년 일자리 감소 및 사회 진출 기회 축소에 대한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년친화적 ESG 경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는 7월 24일 오후 2시,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AI 시대, 청년성장을 위한 서울시 ESG 전략 모색’ 포럼은 서울연구원이 주관하며, 서울시의 ESG 정책 가치 확산과 실행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포럼은 오균 서울연구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AI 시대의 청년 고용 문제와 ESG 기술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발제가 이어진다. 장지연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AI 시대의 청년 고용: 학습구간을 어떻게 복원할 것인가’를 주제로 AI가 청년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고용 안정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백성욱 하이테커 대표는 ‘ESG 관련 AI를 활용한 청년일자리’를 주제로 기업 차원의 실천 사례와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발제 후에는 반정화 서울연구원 포용도시연구실장이 좌장을 맡아 김봄이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연구위원, 김진하 서울연구원 경제혁신연구실 연구위원, 변금선 서울연구원 인구변화대응센터장, 이승국 링키지랩 차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AI 전환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 청년 일자리 확대 정책, 기업의 ESG 실천 방안, 민관 협력 사례 등을 중심으로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포럼은 AI 시대 청년 고용과 ESG 경영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은 포럼 포스터의 QR 코드 또는 서울연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다.

오균 서울연구원장은 “서울시는 청년 정책의 패러다임을 복지 중심에서 성장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AI 기술이 청년의 일자리를 위협하는 것이 아니라 성장을 가속하는 보완재가 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의 지혜를 모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AI 시대에도 청년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