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는 오는 24일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은유 작가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인터뷰를 통한 타인의 마음 읽기’를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는 공감 능력 함양 방안을 모색한다.
사회적 소수자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은유 작가는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있지만 없는 아이들’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여성, 청소년, 노동자 등 우리 사회 변두리에 놓인 이들의 삶을 기록하며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왔다. 이번 강연은 그의 저서 ‘아무튼, 인터뷰’와 ‘생업’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인터뷰 기법을 통해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키우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이를 통해 인간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법을 탐구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인터뷰와 글쓰기를 통해 인간다움을 지키며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자 하는 도민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서관은 앞으로도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문화적 허브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강연은 경기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경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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