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동작구가 탄소중립 실현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 자동차 및 전기이륜차 구매 보조금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승용차, 전기화물차, 전기승합차, 수소전기승용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 구매자에게는 차량 1대당 최대 50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된다.
또한, 전기이륜차 구매자에게도 혜택이 주어진다. 배달용 전기이륜차에는 대당 30만원, 일반용 전기이륜차에는 대당 2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이 사업은 차량 등록일 기준 90일 전부터 신청일까지 동작구에 주소를 둔 주민, 사업자, 법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1대에 한해 지원된다.
신청 희망자는 차량을 구매한 후 동작구청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고, 필요한 서류를 갖춰 동작구청 환경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 18일까지다.
다만, 지원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사업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보조금을 지급받은 구매자는 8년간의 의무운행 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지원 대상 차종에 대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친환경 자동차와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는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실천 과제”라며, “구민들이 친환경 교통수단을 보다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동작구는 친환경 교통수단의 보급을 확대하고 대기 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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