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도봉구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봉구협의회가 주관하는 ‘여름 김치 나눔’ 행사가 7월 15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필수 먹거리인 김치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봉구협의회 소속 봉사원 19명이 참여하여, 750kg에 달하는 열무김치를 직접 정성껏 버무리고 포장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들이 흘린 땀방울은 곧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
이렇게 정성껏 준비된 열무김치는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세대에 속한 2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보다 건강하고 풍요로운 여름을 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김치를 담가주신 봉사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연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봉구협의회 회장은 “회원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열무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봉구협의회는 이번 여름 김치 나눔뿐만 아니라 사랑의 밑반찬 나눔, 어르신 실버카 지원 등 연중 다양한 복지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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