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구로구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28명이 지난 7월 20일, 3주간의 캐나다 연수길에 올랐다. 이들은 8월 8일까지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대학교에서 현지 영어 수업과 STEAM 캠프, 명문대 탐방 등 다채로운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견문을 넓힌다.
이 프로그램은 구로구가 2020년부터 자유학기제를 맞는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자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사업이다. 해외 교육 및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잠재력과 적성을 탐색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둔다.
학생 선발은 각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지난 6월 사전 설명회와 7월 초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발대식에서는 학생 대표 선서와 구청장의 격려사가 진행되는 등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현송교육문화재단의 2억 원 기부금으로 추진되어 민관 협력의 성공적인 사례로 주목받는다. 이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 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큰 힘이 되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넓은 세상 경험하며 꿈을 찾는 소중한 계기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로구는 앞으로도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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