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는 호평동 소재 오티콘보청기 남양주점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130만원 상당의 맞춤형 보청기를 추가로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와부읍 거주 어르신의 오른쪽 귀 보청기 지원 후, 지속적인 사후 관리 과정에서 왼쪽 귀의 청력 저하가 확인되면서 이뤄졌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청기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어르신들을 위해 오티콘보청기 남양주점은 맞춤형 보청기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청력 개선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는다.
오티콘보청기 남양주점은 2013년부터 남부희망케어센터와 인연을 맺고 지역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보청기를 꾸준히 지원하며 청각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한지석 오티콘보청기 남양주점 대표는 "청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2013년부터 한결같이 취약계층을 위한 보청기 지원을 이어오고 있는 오티콘보청기 남양주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어르신의 일상생활과 사회적 소통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좋은 본보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사회복지관 남부희망케어센터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기관 및 시민과의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복지 실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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