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이 전북 남원에서 열린 ‘2026 남원 한국실업볼링연맹 전국 실업볼링대회’에서 3인조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진행되었으며, 전국 정상급 실업팀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광주시청 볼링팀은 이번 대회에서 3인조 종목 1위 자리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5인조 단체전에서도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팀으로서의 뛰어난 조직력과 응집력을 증명했다.
개인전에서도 선수들의 눈부신 활약이 이어졌다. 박동혁 선수는 마스터즈 부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개인종합에서도 3위에 오르는 등 2관왕에 가까운 성과를 거두며 전국 최정상급 기량을 선보였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높은 집중력과 팀워크가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과 노력을 통해 좋은 경기를 펼쳐 광주의 위상을 더욱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결과는 광주시청 볼링팀의 전국 최강팀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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